한자 쓰기 4166

필수 한자 必須 (반드시필 모름지기수) / essential / bìxū 必须 / ひっす

必須 必須 必 須 . . . 반드시 무언가 있어야 하는 것을 필수라고 함. 필수 반드시필 모름지기수 . . . 必 心 丿 . . . 마음에 반드시 이루고자 하는 단 한 가지를 마음에 품은 모습. 반드시필 마음심 삐침별 . . . 須 彡 頁 . . . 수염이 얼굴에 나야 모름지기 사내라 할 수 있다. 모름지기수 터럭삼 머리혈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필수 필수, 반드시필, 모름지기수, ., ., ., 반드시 무언가 있어야 하는 것을 필수라고 함.반드시필, 마음심, 삐침별, ., ., ., 마음에 반드시 이루고자 하는 단 한 가지를 마음에 품은 모습.모름지기수, 터럭삼, 머리혈, .,..

필기 한자 筆記 (붓필 기록기) / write / bǐjì 笔记 / ひっき

筆記 筆記 筆 記 . . . 손에 대나무로 만든 붓을 들고 말하며 몸을 구부려 기록하는 것을 필기라하고 함. 필기 붓필 기록기 . . . 筆 竹 聿 . . . 대나무로 만들어 손에 들고 글을 쓰는 붓 모양. 필기구. 붓필 대죽 붓율 . . . 記 言 己 . . . 입으로 기록할 것을 말한 후 몸을 구부려 한 글자 한 글자 기록하는 모습. 기록기 말씀언 몸기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필기 필기, 붓필, 기록기, ., ., ., 손에 대나무로 만든 붓을 들고 말하며 몸을 구부려 기록하는 것을 필기라하고 함.붓필, 대죽, 붓율, ., ., ., 대나무로 만들어 손에 들고 글을 쓰는 붓 ..

피부 한자 皮膚 (가죽피 살갖부) / skin / pífū 皮肤 / ひふ

皮膚 皮膚 皮 膚 . . . 가죽과 살갗을 합쳐서 피부라고 함 피부 가죽피 살갗부 . . . 皮 厂 丨 又 . . 집채만한 짐승을 나무에 걸어 놓고 오른손에 비수를 들고 가죽을 벗기는 모양. 가죽피 기슭엄 뚫을곤 또우 . . 膚 虎 田 月 . . 범의 살위에 무늬가 있는 가죽, 살갗, 피부. 살갗부 범호 밭전 달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피부 피부, 가죽피, 살갗부, ., ., ., 가죽과 살갗을 합쳐서 피부라고 함가죽피, 기슭엄, 뚫을곤, 또우, ., ., 집채만한 짐승을 나무에 걸어 놓고 오른손에 비수를 들고 가죽을 벗기는 모양.살갗부, 범호, 밭전, 달월, ., ., 범의 살위..

월화수목금토일 한자 月火水木金土日

월화수목금토일 한자 月火水木金土日 요일 曜日 (빛날요 날일) ----------------月 달火 화성水 수성木 목성金 금성土 토성日 태양 요일의 이름을 천체에서 따온 것은 베티우스 발렌스의 170년경의 저서 《명문집》(Anthologiarum)에서 처음 발견된다. 1세기에서 3세기 사이 로마 제국이 8일 주기였던 달력을 7일 주기로 고치면서, 각 날짜마다 천체의 이름을 따서 태양·달·아레스·헤르메스·제우스·아프로디테·크로노스로 이름붙였다. 후에 게르만족이 이를 차용하면서 게르만 신화의 신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연애 한자 戀愛 (사모할연 사랑애)

戀愛戀愛戀愛...사모하고 사랑하는 마음의 상태를 연애라고 한다. 연애사모할연사랑애...戀糸言糸心.사모하는 마음이 생기면 말을 실처럼 길게하여 관계를 맺으려 한다. 사모할연실멱말씀언실멱마음심.愛爫冖心夂.누군가에 붙잡힌 듯 막 덮어 놓고 심장이 뛰고 걸음이 느려지는 것은 사랑에 빠졌기 때문이다. 애인.사랑애손톱조두덮을멱마음심뒤져올치........................................연애연애, 사모할연, 사랑애, ., ., ., 사모하고 사랑하는 마음의 상태를 연애라고 한다. 사모할연, 실멱, 말씀언, 실멱, 마음심, ., 사모하는 마음이 생기면 말을 실처럼 길게하여 관계를 맺으려 한다. 사랑애, 손톱조두, 덮을멱, 마음심, 뒤져올치, ., 누군가에 붙잡힌 듯 막 덮어 놓고 심장이 뛰고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