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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
彼は ... 水で 火で 風で あり . 光で あり 、 闇で ある |
彼は ... 水で 火で 風で あり . 光で あり 、 闇で ある |
카래와 ... 미즈데 히데 카제데 하리. 히카리데 아리. 야미데 아르. |
그는 물이며 불이며 바람이다. 빛이며 어둠이다. |
. |
1-3:2 |
そして 一時 . 人間 だった 。 |
そして 一時 . 人間 だった 。 |
소시테 이치지. 닌갠 닷타. |
그리고 한 때 인간 있었다. |
. |
1-3:3 |
民たちは 彼を 神と 呼んだ 。 |
民たちは 彼を 神と 呼んだ 。 |
타미타치와 카래오 카미토 욘다. |
백성들은 그를 신이라 불렀다. |
. |
1-3:4 |
真っ赤な 血を かぶったまま 敵を 切って 進む . 彼は 文字通りの 武臣 、 だった 。 |
真っ赤な 血を かぶったまま 敵を 切って 進む . 彼は 文字通りの 武臣 、 だった 。 |
맛카나 치오 카붓타마마 테키오 킷테 쓰쓰무. 개래와 모지도오리노 부신 닷타. |
시뻘건 피를 뒤집어쓰고 적으로 베러 나가는 . 그는 문자 그대로 무신 이었다. |
. |
1-3:5 |
金信 将軍 万歳 ~ |
金信 将軍 万歳 ~ |
키무신 쇼군 반자이 |
김신 장군 만세 |
. |
1-3:6 |
ドアを 開けろ 凱旋将軍 、 金信 将軍 だ 。 |
ドアを 開けろ 凱旋将軍 、 金信 将軍 だ 。 |
도아오 아캐로 가이센쇼군 키무신 쇼군 다 |
문을 열어라 개선장군 김신 장군이시다. |
. |
1-3:7 |
キムシンは 軍装を 解いて 命令を 受けなさい |
キムシンは 軍装を 解いて 命令を 受けなさい |
키무신와 군소우오 토이테 매이래이오 우캐나사이 |
김신은 군장을 풀고 명령을 받으라 |
. |
1-3:8 |
はいこいつ 再び しゃべって みなさい |
はいこいつ 再び しゃべって みなさい |
하이코이츠 후타타비 샤벳테 미나사이 |
네 이놈 다시 지껄여 보아라 |
. |
1-3:9 |
從 7 品の 別荘 やつが |
從 7 品の 別荘 やつが |
쥬 나나 힌노 벳소우 야츠가 |
종 7품 별장 놈이 |
. |
1-3:10 |
あえて 上将軍の 尊名を |
あえて 上将軍の 尊名を |
아에테 죠우쇼우군노 손매이오 |
감히 상장군의 존명을 |
. |
1-3:11 |
歸還軍の 班主 キムシン |
歸還軍の 班主 キムシン |
키칸군노 한슈 키무신 |
귀환군의 반주 김신 |
. |
1-3:12 |
軍装を 解いて |
軍装を 解いて |
군소우오 토이테 |
군장을 풀고 |
. |
1-3:13 |
聞いた 待ちなさい |
聞いた 待ちなさい |
키이타 마치나사이 |
들었다 기다려라 |
. |
1-3:14 |
できたか 。 |
できたか 。 |
데키타까 |
되었느냐 |
. |
1-3:15 |
帯域罪人 キムシンは 剣を 咥えて ひざまずいて 王命を 奉ずる |
帯域罪人 キムシンは 剣を 咥えて ひざまずいて 王命を 奉ずる |
타이이키츠미비토 키무신와 캔오 쿠와에테 히자마즈이테 오우매이오 호우즈루 |
대역죄인 김신은 검을 물고 무릎을 꿇고 왕명을 받들라 |
. |
1-3:16 |
舌を 抜いて しまいぞ |
舌を 抜いて しまいぞ |
시타오 누이테 시마이조 |
혀를 뽑아 버릴라 |
. |
1-3:17 |
帯域罪人 とは 狂するのか 狂ったのか |
帯域罪人 とは 狂するのか 狂ったのか |
타이이키츠미비토 토와 쿄우쓰로노까 쿠릇타노까 |
대역죄인이라 미쳤는냐 돌았느냐 |
. |
1-3:18 |
帯域罪人 キムシンは 剣を くわえて ひざまずいて |
帯域罪人 キムシンは 剣を くわえて ひざまずいて |
타이이키츠미비토 키무신와 캔오 쿠와에테 하자마즈이테 |
대역죄인 김신은 검을 물고 무릎을 꿇고 |
. |
1-3:19 |
陛下に 会いたい 道を 開く |
陛下に 会いたい 道を 開く |
헤이카니 하이타이 미치오 히라쿠 |
폐하를 뵙고자한다 길을 열어라 |
. |
1-3:20 |
罪人 キムシンは |
罪人 キムシンは |
츠미비토 기무신와 |
죄인 김신은 |
. |
1-3:21 |
阻止したら 必ず 死ぬ ことだ |
阻止したら 必ず 死ぬ ことだ |
소시시타라 카나라즈 시누 코토다 |
저지하면 반드시 죽을 것이다 |
. |
1-3:22 |
道を 開く |
道を 開く |
미치오 히라쿠 |
길을 터라 |
. |
1-3:23 |
はいこいつら ただ 主君の 名前で 三昼夜を 戦った |
はいこいつら ただ 主君の 名前で 三昼夜を 戦った |
하이코이츠라 타다 슈군노 나마에데 밋츠츄야오 타타캇타 |
네 이놈들 오직 주군의 이름으로 삼일 밤낮을 싸웠다. |
. |
1-3:24 |
その 生き 地獄で 生きて 帰ってくる 道だという 言葉だ はい 、 お前たちが あえて お前たちが |
その 生き 地獄で 生きて 帰ってくる 道だという 言葉だ はい 、 お前たちが あえて お前たちが |
소노 이키 지오쿠데 이키테 카엣테쿠루 미치다토이우 코토바다 하이 . 오마에타치가 아에테 오마에타치가 |
그 생지옥에서 살아서 돌아오는 길이란 말이다. 네 놈들이 감히 네 놈들이 |
. |
1-3:25 |
城門を 開けなさい |
城門を 開けなさい |
죠몬오 아캐나사이 |
성문을 열어라 |
. |
1-3:26 |
彼らの そばを 守りなさい すぐ 行って 来てね |
彼らの そばを 守りなさい すぐ 行って 来てね |
코래라노 소바오 마모리나사이 쓰구 잇테 키테네 |
그들 곁을 지켜라 금방 갔다 오마 |
. |
1-3:27 |
民の 上に 王 王 上に 神 その 神が 、 金信 を 指すします 。 |
民の 上に 王 王 上に 神 その 神が 、 金信 を 指すします 。 |
타미노 우에니 오우 . 오우 우에니 카미 . 소노 카미가 키무신 오 사쓰시마쓰 |
백성 위에 왕. 왕위에 신. 그 신이 김신을 가리킨다고 합니다. |
. |
1-3:28 |
あれの 果てしない 勝利の 来報が 民を 幻惑して あれの 権勢が 重ねて 王室を 嘲弄したら 国法に 厳しく 治めてください |
あれの 果てしない 勝利の 来報が 民を 幻惑して あれの 権勢が 重ねて 王室を 嘲弄したら 国法に 厳しく 治めてください |
아래노 하데시나이 쇼우리노 라이보우가 타미오 갠와쿠시테 아래노 캔세가 카사네테 오우시츠오 쵸우로우시타라 코쿠호우니 키비시쿠 오사매루쿠다사이 |
저자의 끝없는 승리의 보고가 백성을 현혹시키고 저자의 권세가 거듭 왕실을 조롱하니 국법으로 엄하게 다스리소서 |
. |
1-3:29 |
彼は 敵の 刃を 正確に みたが 自分に 向けた 幼い 王の 嫉妬と 不安は 見る ことが できなかった |
彼は 敵の 刃を 正確に みたが 自分に 向けた 幼い 王の 嫉妬と 不安は 見る ことが できなかった |
카래와 테키노 하오 세카쿠니 미타가 지분니 무캐타 오사나이 오우노 싯토토 후안와 미르 코토가 데키나캇타 |
그는 적의 칼날은 정확하게 보면서 자신을 향한 어린 왕의 질투와 불안은 보지 못했다. |
. |
1-3:30 |
それが 自分に 向けた 最も 鋭い 刃 だった ことを |
それが 自分に 向けた 最も 鋭い 刃 だった ことを |
소래가 지분니 무캐타 못토모 쓰로도이 하 닷타 코토오 |
그것이 자신을 향한 가장 날카로운 칼날임을 |
. |
1-3:31 |
彼は 知らなかった |
彼は 知らなかった |
카래와 시라나캇타 |
그는 알지 못했다. |
. |
1-3:32 |
本当に こんなにまで しているのですか ? |
本当に こんなにまで しているのですか ? |
혼토우니 콘나니마데 시테이르노데쓰까 ? |
정녕 이렇게까지 하시는 것입니까 ? |
. |
1-3:33 |
だから これ 以上は 来るな 止まりなさい 、 それが 何でも 止めなさい |
だから これ 以上は 来るな 止まりなさい 、 それが 何でも 止めなさい |
다카라 코래 이죠우와 쿠루나. 토도마리나사이. 소래가 난데모 토도매나사이. |
그러니 이 이상은 오지마라. 멈추어라. 그것이 무엇이든 멈추어라. |
. |
1-3:34 |
その 場に 止まって 逆賊と 死になさい それじゃ 、 あなたを 除いた すべての 人を 生かすつもりだ |
その 場に 止まって 逆賊と 死になさい それじゃ 、 あなたを 除いた すべての 人を 生かすつもりだ |
소노 바니 토오맛테 캭쿠도쿠토 시니나사이. 소랴쟈 아나타노 노조이타 스베테노 히토오 이카쓰츠모리다. |
거기서 멈추어 역적으로 죽어라. 그러면 너를 빼고 모든 사람이 살게될 것이다. |
. |
1-3:35 |
しかし 一歩で ももっと 近付いて 来たら 貴様の 足取り 一つ 視線 一度に 全てを 殺して 貴様の 足の 前に 敷いて くれるだろう 。 |
しかし 一歩で ももっと 近付いて 来たら 貴様の 足取り 一つ 視線 一度に 全てを 殺して 貴様の 足の 前に 敷いて くれるだろう 。 |
시카시 싯포데 모못토 치카즈쿠이테 키다라 키사마노 아시도리 히토츠 시센 이치도니 쓰베테오 코로시테 키사마노 아시노 마에니 시이테 쿠래르다로우. |
그러나 한 걸음 더 나오면 네 놈의 발걸음 하나 시선 하나에 전부를 죽여서 네놈의 발치에 깔아 줄 것이다. |
. |
1-3:36 |
行って ください 将軍 |
行って ください 将軍 |
잇테 쿠다사이 쇼군 |
가세요 장군 |
. |
1-3:36 |
私は 大丈夫です |
私は 大丈夫です |
와타시와 다이죠부데쓰 |
저는 괜찮습니다. |
. |
1-3:37 |
僕は … ママ 私は |
僕は … ママ 私は |
보쿠와 ... 마마 와타시와 |
저는 ... 마마 나는 |
. |
1-3:38 |
知っています |
知っています |
싯테이마쓰 |
압니다. |
. |
1-3:39 |
本当に 皆 知っています |
本当に 皆 知っています |
혼토우니 미나 싯테이마쓰 |
정말 다 압니다. |
. |
1-3:40 |
もし これが 最後なら 、 これも 私の 運命 なんです |
もし これが 最後なら 、 これも 私の 運命 なんです |
모시 코래가 사이고나라. 코래모 와타시노 운매이 난데쓰. |
혹시 그것이 마지막이면 그것도 제 운명입니다. |
. |
1-3:41 |
だから 行って ください 止まらず 陛下に 行って ください 。 将軍 |
だから 行って ください 止まらず 陛下に 行って ください 。 将軍 |
다카라 잇테 구다사이 토도마라즈 헤이카니 잇테 쿠다사이 쇼군 |
그러니 가십시요. 멈추지말고 폐하께 가세요. 장군 |
. |
1-3:42 |
逆謀だ あの 家の 誰の 息も つけておきてはいけない 御命だ |
逆謀だ あの 家の 誰の 息も つけておきてはいけない 御命だ |
갸쿠호우다 아노 이에노 다래노 이키모 츠캐테오키테와이캐나이 오매이다 |
역모다. 저 집안의 누구도 숨이 붙어 있지 말게 하라. 어명이다. |
. |
1-3:43 |
止まりなさい |
止まりなさい |
토도마리나사이 |
멈추어라. |
. |
1-3:44 |
何を するか 罪人を ひざまずいて |
何を するか 罪人を ひざまずいて |
나니오 쓰루까 츠미비토오 히자마즈이테 |
뭐 하느냐 죄인을 꿇려라. |
. |
1-3:45 |
将軍 |
将軍 |
쇼군 |
장군 |
. |
1-3:46 |
陛下 どうしてこんなですか ? 天が 怖くない ですか ? |
陛下 どうしてこんなですか ? 天が 怖くない ですか ? |
헤이카 도우시테콘나데쓰까 ? 텐가 코와쿠나이 데스까 ? |
폐하 어찌 어러십니까? 하늘이 두렵지 않으십니까? |
. |
1-3:47 |
天は いつ あなたの 肩を 持つ やるか? |
天は いつ あなたの 肩を 持つ やるか? |
텐와 이츠 아나타노 가와오 키쿠노 야루까 ? |
하늘이 언제 네놈들 편을 들겠느냐 ? |
. |
1-3:48 |
罪人の 目が 炯炯 したら 御心が 乱れている 必ず 斬せよ |
罪人の 目が 炯炯 したら 御心が 乱れている 必ず 斬せよ |
츠미미토노 매가 캐캐시타라 미코코로가 미다래테이르 카나라즈 잔세요. |
죄인의 눈이 형형하니 어심이 어지럽다 반드시 참하라 |
. |
1-3:49 |
君の ことではない |
君の ことではない |
키미노 코토데와나이 |
그대이 일이 아니다. |
. |
1-3:50 |
将軍 将軍 将軍 将軍 |
将軍 将軍 将軍 将軍 |
쇼군 쇼군 쇼군 쇼군 |
장군 장군 장군 장군 |
. |
1-3:51 |
最後を .... 君に お願い したいんだ |
最後を .... 君に お願い したいんだ |
사이고오 ... 키미니 오네가이 시타인다 |
최후를 ... 자네에게 부탁하고 싶은데. |
. |
1-3:52 |
上将軍の 命を 受けます |
上将軍の 命を 受けます |
죠우쇼우군노 이노치오 우캐마쓰 |
상장군의 명을 받듭니다. |
. |
1-3:53 |
許してください |
許してください |
유르시테쿠다사이 |
용서하십시요. |
. |
1-3:54 |
すぐ 追い つく 伺いします 。 |
すぐ 追い つく 伺いします 。 |
쓰구 오이 츠쿠 우카가이시마쓰 |
곧 따라 가서 뵙겠습니다. |
. |
1-3:55 |
その 誰も 反逆罪人の 遺体を 収拾 してはいけない 。 |
その 誰も 反逆罪人の 遺体を 収拾 してはいけない 。 |
소노 다래모 한갸쿠츠미비토노 이타이오 슈슈 시테와이캐나이 |
그 누구도 반역죄인의 시신을 수습하지 말라 |
. |
1-3:56 |
野原に 放置して 野生の 動物と 鳥類は 生き 物の えさとして おきなさい |
野原に 放置して 野生の 動物と 鳥類は 生き 物の えさとして おきなさい |
노하라니 호우치시테 야세이노 도우부츠토 쵸우루이와 이키 모노노 체사토시테 오키나사이 |
들판에 내버려두어 야생동물이나 새들의 먹이가 되게하라 |
. |
1-3:57 |
禽獣の 飢えを 癒す ちょうど その 程度が あいつの 価値だ 御命だ |
禽獣の 飢えを 癒す ちょうど その 程度が あいつの 価値だ 御命だ |
킨죠우노 우에오 이야쓰 쵸우도 소노 데이토가 아이츠노 카치다 오매이다 |
금수의 허기를 달래는 딱 그 정도가 저자의 가치다. 어명이다. |
. |
1-3:58 |
その 誰にも 祈るな 。 |
その 誰にも 祈るな 。 |
소노 다래니모 이노르나 |
그 누구에게도 빌지말라 |
. |
1-3:59 |
神は 聞いて いないため 、 |
神は 聞いて いないため 、 |
카미와 키이테 이나이타매 |
신은 듣고 있지 않으니 |
. |
1-3:60 |
一日中 一番 朗らかな 午時 |
一日中 一番 朗らかな 午時 |
이치니치쥬 이찌방 호가라가나 고지 |
하루 중 가장 화창한 오시 |
. |
1-3:61 |
彼は 自分が 守っていた 主君の 刃に 死んだ 。 |
彼は 自分が 守っていた 主君の 刃に 死んだ 。 |
카래와 지분가 마못테이타 슈군노 하니 신다 |
그는 자신이 지키던 주군의 칼날에 죽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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