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일본어 한자 1800자

무츠마지이 보쿠 睦 / むつまじい ぼく 睦 / 화목할목 睦 일본어

먹물 한자 2024. 10. 6. 06:29
728x90
. . . 화목할목 睦, 睦まじい [むつまじい] ぼく 사이가 좋다. 정답다, 눈 주위가 흙이 가득한 것처럼 살이 솟아 오르는 웃는 모습. 웃으면 서로 화목해진다. 目の周りが土がいっぱいのように肉が湧き上がる笑顔。笑うとお互いに和解する。Me no mawari ga tsuchi ga ippai no yō ni niku ga waki agaru egao. Warau to otagai ni wakai suru.
무츠마지이 보쿠 매 모쿠 오카 리쿠 . . .
. . . . . 눈목 目, 目 [め] もく 눈, 눈과 눈알을 90도 회전한 모양, 目と目玉を九十度回転した形, Me to medama o くじゅうどかいてん Shita katachi
매 모쿠 . . . . .
. 뭍륙 陸, 陸 [おか] りく 육지, 뭍, 흙위에 흙이 있어 흙이 언덕을 이루는 육지. 土の上に土があり、土が丘をなす陸地。Tsuchi no ue ni tsuchi ga ari, tsuchi ga oka o nasu rikuchi.
오카 리쿠 오오자토 츠치 토 얏츠 하치 츠치 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무츠마지이 보쿠 무츠마지이 보쿠, 매 모쿠, 오카 리쿠, ., ., .
harmonious / mù 화목할목 睦, 睦まじい [むつまじい] ぼく 사이가 좋다. 정답다, 눈 주위가 흙이 가득한 것처럼 살이 솟아 오르는 웃는 모습. 웃으면 서로 화목해진다. 目の周りが土がいっぱいのように肉が湧き上がる笑顔。笑うとお互いに和解する。Me no mawari ga tsuchi ga ippai no yō ni niku ga waki agaru egao. Warau to otagai ni wakai suru., 눈목 目, 目 [め] もく 눈, 눈과 눈알을 90도 회전한 모양, 目と目玉を九十度回転した形, Me to medama o くじゅうどかいてん Shita katachi, 뭍륙 陸, 陸 [おか] りく 육지, 뭍, 흙위에 흙이 있어 흙이 언덕을 이루는 육지. 土の上に土があり、土が丘をなす陸地。Tsuchi no ue ni tsuchi ga ari, tsuchi ga oka o nasu rikuchi., ., ., .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