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일본어 한자 1800자

하지매 모우 孟 / はじめ もう 孟 hajime mou / 맏맹 孟 일본어

먹물 한자 2024. 5. 11. 10:03
728x90
 

 
. . . 맏맹 孟, はじめ もう, hajime mou, 아들을 그릇에 담에 신에게 바치는 풍습. 맏아들은 신의 소유이다. 息子をボウルに塀に神に捧げる習慣。長子は神の所有だ。 Musuko o bōru ni hei ni kami ni sasageru shūkan. Chōshi wa kami no shoyūda.
하지매 모우 코 시 사라 베이 . . .
. . . 아들자 子, こ し ko si, 산도를 빠져 나온 아이가 어느 정도 커서 안아 달라고 팔 벌린 모습, 産道を抜け出した子供がある程度大きくて抱きしめてほしい, Sandō o nukedashita kodomo ga aruteido ōkikute dakishimete hoshī,
코 시 오와르 료우 히토츠 이찌 . . .
. . . . 그릇명 皿, さら べい, sara bei, 집승의 피를 받는 제사 그릇 모양. 獣の血を受ける祭司の器の形。 Kemono no chi o ukeru saishi no utsuwa no katachi.
사라 베이 피혈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하지매 모우 하지매 모우, 코 시, 사라 베이, ., ., .
first / mèng 맏맹 孟, はじめ もう, hajime mou, 아들을 그릇에 담에 신에게 바치는 풍습. 맏아들은 신의 소유이다. 息子をボウルに塀に神に捧げる習慣。長子は神の所有だ。 Musuko o bōru ni hei ni kami ni sasageru shūkan. Chōshi wa kami no shoyūda., 아들자 子, こ し ko si, 산도를 빠져 나온 아이가 어느 정도 커서 안아 달라고 팔 벌린 모습, 産道を抜け出した子供がある程度大きくて抱きしめてほしい, Sandō o nukedashita kodomo ga aruteido ōkikute dakishimete hoshī, , 그릇명 皿, さら べい, sara bei, 집승의 피를 받는 제사 그릇 모양. 獣の血を受ける祭司の器の形。 Kemono no chi o ukeru saishi no utsuwa no katachi., ., ., .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