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晩 | 晩 | 日 | 免 | . | . | . | 늦을만 晩, 晩 [遅い おそい] ばん 늦다. 느리다, 산모가 칼날같은 아이를 출산하고 고통을 면했는데 시간이 많이 흘러가서 날이 이미 많이 늦어졌다. 母親が刃のような子供を出産して苦痛を免れたが、時間が多く流れて多く遅れた。 Hahaoya ga ha no yōna kodomo o shussan shite kutsū o manugaretaga, jikan ga ōku nagarete ōku okureta. |
오소이 반 | 히 니치 | 마누카레루 멘 | . | . | . | ||
日 | . | . | . | . | . | 날일 日, 日 [ひ] にち 날, 하루, 가운데 흑점이 있는 태양 모양. 태양이 오르고 내리면 한 날, 1일이 된다. 真ん中に黒点がある太陽の形。太陽が上がって降りると一日、1日になる。, Man'naka ni kokuten ga aru taiyō no katachi. Taiyō ga agatte oriru to tsuitachi, 1-nichi ni naru. | |
히 니치 | . | . | . | . | . | ||
免 | 刀 | 巴 | 儿 | . | . | 면할면 免, 免れる [まぬかれる] めん 면하다, 칼날같은 아이를 엉덩이 사이에서 낳느라 양수가 흐르는 모습. 산모는 출산하여 고통을 면했다. 刃のような子供をお尻の間で産むと羊水が流れる様子。母親は出産して苦痛を免れた。 Ha no yōna kodomo o o shiri no ma de umu to yōsui ga nagareru yōsu. Hahaoya wa shussan shite kutsū o manugareta. | |
마누카레루 멘 | 카타나 토우 | 우즈마키 하 | 닌뇨우 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오소이 반 | 오소이 반, 히 니치, 마누카레루 멘, ., ., . | ||||||
late / wǎn | 늦을만 晩, 晩 [遅い おそい] ばん 늦다. 느리다, 산모가 칼날같은 아이를 출산하고 고통을 면했는데 시간이 많이 흘러가서 날이 이미 많이 늦어졌다. 母親が刃のような子供を出産して苦痛を免れたが、時間が多く流れて多く遅れた。 Hahaoya ga ha no yōna kodomo o shussan shite kutsū o manugaretaga, jikan ga ōku nagarete ōku okureta., 날일 日, 日 [ひ] にち 날, 하루, 가운데 흑점이 있는 태양 모양. 태양이 오르고 내리면 한 날, 1일이 된다. 真ん中に黒点がある太陽の形。太陽が上がって降りると一日、1日になる。, Man'naka ni kokuten ga aru taiyō no katachi. Taiyō ga agatte oriru to tsuitachi, 1-nichi ni naru., 면할면 免, 免れる [まぬかれる] めん 면하다, 칼날같은 아이를 엉덩이 사이에서 낳느라 양수가 흐르는 모습. 산모는 출산하여 고통을 면했다. 刃のような子供をお尻の間で産むと羊水が流れる様子。母親は出産して苦痛を免れた。 Ha no yōna kodomo o o shiri no ma de umu to yōsui ga nagareru yōsu. Hahaoya wa shussan shite kutsū o manugareta., ., ., . | ||||||
728x90
'일본어 > 일본어 한자 1800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지매 쇼 初 / はじめ しょ 初 / 처음초 初 일본어 (1) | 2023.12.09 |
---|---|
이소가시이 보우 忙 / いそがしい ぼう 忙 / 바쁠망 忙 일본어 (0) | 2023.12.09 |
오소이 반 晩 / おそい ばん 晩 / 늦을만 晩 일본어 (0) | 2023.12.09 |
이소구 큐 急 / いそぐ きゅう isogu kyu 急 / 급할급 急 일본어 (0) | 2023.12.09 |
히사시이 큐우 久 / ひさしい きゅう 久 / 오랠구 久 일본어 (0) | 2023.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