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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액편 1권 1 |
東醫寶鑑湯液 編卷之一 |
東醫寶鑑湯液 編卷之一 |
동의보감탕액 편권지일 |
동의보감 탕액편 1 권 |
탕액편 1권 2 |
御醫 忠勤貞亮扈聖功臣崇祿大夫陽平君臣 許浚 奉敎撰 |
御醫 忠勤貞亮扈聖功臣崇祿大夫陽平君臣 許浚 奉敎撰 |
어의 충근정량호성공신숭록대부양평군신 허준 봉교찬 |
어의 충근정량 호성공신 숭록대부 양평군 신 허준이 임금의 명을 받고 편찬함. |
탕액편 1권 1.탕액서례 1 |
湯液序例 |
湯液序例 |
탕액서례 |
탕액의 순서와 예 |
탕액편 1권 1.탕액서례 1.1 채약법 1 |
1. 採藥法 |
1. 採藥法 |
1. 채약법 |
약을 채취하는 방법 |
탕액편 1권 1.탕액서례 1.2 채약법 2 |
凡採藥時月多以二月八月. 採者謂春初津潤始萌未充枝葉勢力淳濃故也. 至秋枝葉乾枯津潤歸流於下. 今卽事驗之春寧宜早秋寧宜晩. 花實莖葉乃各隨其成熟爾. |
凡採藥時月多以二月八月. 採者謂春初津潤始萌未充枝葉勢力淳濃故也. 至秋枝葉乾枯津潤歸流於下. 今卽事驗之春寧宜早秋寧宜晩. 花實莖葉乃各隨其成熟爾. |
범채약시월다이이월팔월. 채자위춘초진윤시맹미충지엽세력순농고야. 지추지엽건고진윤귀류어하. 금즉사험지춘녕의조추녕의만. 화실경엽내각수기성숙이. |
무릇 약을 채취하는 시기는 주로 음력 2월과 8월이다. 캐는 것이 봄의 처음이라 함은 진윤(약성분)이 비로소 싹이 있지만 아직 가지나 잎으로 다 가지 않은 순수하고 농축된 세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가을이 되면 가지와 잎이 마르고 진윤이 흘러 아래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체험한 바에 의하면 봄은 이를수록 좋고 가을은 늦을 수록 좋다. 꽃, 열매, 줄기, 잎은 각각 성숙한 시기에 따는 것이 좋다. |
탕액편 1권 1.탕액서례 1.1 채약법 3 |
歲月亦有早晏不必都依本文也《本草》 |
歲月亦有早晏不必都依本文也《本草》 |
세월역유조안부필도의본문야《본초》 |
절기가 약간일찍 혹은 늦게 오는 수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본문대로만 하지 않아도 된다. (본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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