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쓰기/중고등학교 1800자

문득홀 한자 忽 / suddenly / hū / 忽ち [たちまち] こつ 갑자기. 忽然 [こつぜん] 홀연.

먹물 한자 2022. 9. 11.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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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마음에 해가 문득, 홀연히 비치는 모양.
문득홀 말물 마음심 . . .
. . . . . 누군가를 해치는 칼을 내리쳐서 칼을 쓰지 말라고 말리는 모양.
말물 . . . . .
. . . . . 심실과 심방으로 나누어져 있는 심장 모양
마음심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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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홀 문득홀, 말물, 마음심, ., ., ., 마음에 해가 문득, 홀연히 비치는 모양.말물, ., ., ., ., ., 누군가를 해치는 칼을 내리쳐서 칼을 쓰지 말라고 말리는 모양.마음심, ., ., ., ., ., 심실과 심방으로 나누어져 있는 심장 모양., ., ., ., ., ., .., ., ., ., ., ., .., ., ., ., ., ., .
suddenly / hū 忽ち [たちまち] こつ 갑자기. 忽然 [こつぜん] 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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