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쓰기/중고등학교 1800자

이을승 한자 承 / continue / chéng / 承る [うけたまわる] しょう 삼가 받다.

먹물 한자 2022. 6. 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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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을 손에 잡고 물에 씻긴 후 수건을 든 하인에게 아이를 이어서 넘겨주는 모습. 승인.
이을승 아들자 손수 물수 . .
. . . 산도를 빠져 나온 아이가 어느 정도 커서 안아 달라고 팔 벌린 모습
아들자 마칠료 한일 . . .
. . . . . 손바닥의 주름으로 손을 표현함.
손수 . . . . .
. . . . . 지류의 물이 본류로 흘러들어와 시내를 이루는 모양
물수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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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을승 이을승, 아들자, 손수, 물수, ., ., 아들을 손에 잡고 물에 씻긴 후 수건을 든 하인에게 아이를 이어서 넘겨주는 모습. 승인.아들자, 마칠료, 한일, ., ., ., 산도를 빠져 나온 아이가 어느 정도 커서 안아 달라고 팔 벌린 모습손수, ., ., ., ., ., 손바닥의 주름으로 손을 표현함.물수, ., ., ., ., ., 지류의 물이 본류로 흘러들어와 시내를 이루는 모양., ., ., ., ., ., .., ., ., ., ., ., .
continue / chéng 承る [うけたまわる] しょう 삼가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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