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쓰기/중고등학교 1800자

마침내경 한자 竟 at last / jìng / ついに [竟に] / きょう (마침내 한자)

먹물 한자 2022. 9. 2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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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인 얼굴에 문신을 하는 사람이 마침내 얼굴 문신을 마쳤다고 말하는 모습.
마침내경 매울신 가로왈 어진사람인 . .
. . . . . 포로나 죄인의 얼굴에 죄명이나 노비 신분을 문신을 하기 위해 사용하는 문신 도구. 문신을 하니 얼굴이 아프다. 맵다.
매울신 . . . . .
. . . . . 입을 벌려 말하는 입 모양
가로왈 . . . . .
. . . . . 넓은 보폭을 가진 어진 사람의 다리
어진사람인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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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경 마침내경, 매울신, 가로왈, 어진사람인, ., ., 죄인 얼굴에 문신을 하는 사람이 마침내 얼굴 문신을 마쳤다고 말하는 모습.매울신, ., ., ., ., ., 포로나 죄인의 얼굴에 죄명이나 노비 신분을 문신을 하기 위해 사용하는 문신 도구. 문신을 하니 얼굴이 아프다. 맵다.가로왈, ., ., ., ., ., 입을 벌려 말하는 입 모양어진사람인, ., ., ., ., ., 넓은 보폭을 가진 어진 사람의 다리., ., ., ., ., ., .., ., ., ., ., ., .
at last / jìng ついに [竟に] / き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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